아니아니아니....
이러다가 진짜 내 스타님이랑 마주칠까봐 넘모 무서워서...는 없을거라 생각은 하지만ㅋㅋㅋㅋ ㅠㅠㅠㅠ 
팬심은 절대 멈추지 않지만 일단 블로그는 닫아두는 걸로. 

거의 노후용 일기장이 되어가고 있어서 계속 운영하는 것도 고민중이긴 했는데
이 업계가 정말 마이 어어엄청 좁아요. 흡. 
이제 업계친구지인아는사람으로 떼울 수 없는 영역에...

이대로 영원히 닫을지 다시 백퍼퓨어원헌드레드 순수빠순되면 컴백할지
오히려 쌩머글 되는 날 컴백...할려나 ㅎㅎㅎㅎ

설렘은 많이 가셨지만 그래도 만약 하게 되면 멀쩡하게 잘 해내야죠.
살다보니 빠순에게 상상도 못한 일들도 생기네요.
이제부터는 이게 아니더라도 업계 일이 심심찮게 올 수도 있으니 일단 정진해 봐야죠.

그동안 블로그 와주신 분들, 모든 인연에 감사합니다. 
우선은 휴식 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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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잠정휴식...  (19)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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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18 13:46  덧글주소  수정/삭제  덧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듀얼 2019.06.20 11:37 신고  덧글주소  수정/삭제

      저야말로 별거 아닌 블로그에 와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15년 가까이 해왔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의외로 별생각이 안든거 보면 슬슬 휴식기 들아갈 시기였나 싶기도 해요.
      받은게 너무 많아서 앞으로도 계속 팬이겠지만 여튼 현실로 다가오니 한번 정리는 필요하더라구요.
      그쪽 사람들 촉이 좋아서...ㅋㅋㅋ ㅠㅠ 옛날이면 신내림 무당, 신녀, 교주 뭐 그런 분야였을테니 당연한가요.
      여튼 같이 하는 친구들과 지인들이 있으니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죠.
      마무리되면 냉큼 또 돌아올지도 몰라요.
      그때 또 뵐 수 있음 좋겠습니다.

  2. LEE 2019.06.18 19:53  덧글주소  수정/삭제  덧글쓰기

    왜용 왜용~~
    언젠가....
    꼭 다시 돌아와용~~~ 빠순님!!!

    • BlogIcon 듀얼 2019.06.20 11:38 신고  덧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애초에 눈치보는 타입도 아니고 어지간한건 신경도 안쓰는데 요번엔 직접적으로 얽힐 가능성이 있어서ㅋㅋㅋㅋㅠㅠ 파트너들에게 피해갈까봐 일단 정리했어요.
      감사합니다.

  3. ㅇㅇ 2019.06.19 15:03  덧글주소  수정/삭제  덧글쓰기

    쯔요시릉 좋아해서 알게 되었지만 지금은 그냥 ㄴㅁ 얘기가 좋아서 꼭 돌아와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 BlogIcon 듀얼 2019.06.20 11:39 신고  덧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즐거웠어요.
      언젠가 돌아올 수 있게 되면...그때 다시 뵐 수 있음 좋겠네요!

  4. ㅇㅇ 2019.06.20 23:48  덧글주소  수정/삭제  덧글쓰기

    일하시는 모습 보면서 좋은영향 받았는데 아쉽네요 ㅠㅠ다시 꼭 돌아와주세요!!

  5. 2019.06.22 01:55  덧글주소  수정/삭제  덧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듀얼 2019.06.23 21:31 신고  덧글주소  수정/삭제

      저야말로 덧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는 그냥 게으른 일기장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님의 덧글 덕분에 그동안 해왔어서 다행이라고 블로그를 해온 보람이 있다고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멀지 않은 곳에 살고 계시네요 저도 마트 갈때는 꼭 이 근방에 저와 같은 팬분이 계시는구나- 하고 행복하게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쯔욧상이 계속 활동하시는 동안은 저도 팬으로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다시 추억과 함께 열 수 있는 날이 올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추억을 같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2019.06.24 02:57  덧글주소  수정/삭제  덧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이린 2019.06.25 13:33  덧글주소  수정/삭제  덧글쓰기

    쯔욧상 덕분에 알게된 듀얼님이지만 제멋대로 인생선배(?)라고 생각하고 좋은 자극 많이 받아왔었는데 ㅠㅠㅠ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 항상 잘 되시길 바라며.. 꼭 다시 돌아와주세요ㅠㅅㅠ

  8. 2019.06.28 10:27  덧글주소  수정/삭제  덧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듀얼 2019.07.13 17:00 신고  덧글주소  수정/삭제

      닫아놓고 멍하니 일상을 보내다보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ㅠㅠ
      그래도 기억해주고 찾아와 주셔서 제가 다 고맙습니다.
      사실 여기가 저한테는 위로이자 행복이었던 곳이기도 해서 마지막까지 엄청 고민했었어요.
      그래도 한번은 마무리를 하고, 다시 시작하든지 ...같은 기분으로 정리했는데 아직까지는 ㅎㅎㅎ 다시 할 기운은 안나네요. ㅎㅎㅎ 늙었나봐요 엉엉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이웃공개나 서로이웃공개가 있는 곳도 있으니 다시 하게 되면 그런 것도 좋을거 같아요.
      이렇게 안부 남겨주시고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 지나가던행인 2019.07.03 18:32  덧글주소  수정/삭제  덧글쓰기

    앗 오랜만에 왔더니 닫아져있네요ㅜㅜ 인사도 못 드렸는데ㅠㅠ 쯔욧상 덕질하다가 휴덕하고, n년전부터 다시 덕질하는데, 제가 휴덕하고 있을 때 활동에 대해서도 잘 정리되어있어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곤 했습니다. 사회생활하는 직장인으로서 종종 올려주시는 일하시는 내용의 글들도 자극 받으면서 잘 보고 있었구요 :)
    좀 더 일찍 감사인사 올릴껄, 티스토리 활동도 안해서 아이디도 없고, 익명으로 남기기엔 용기가 안나서 미루기만 하다가 블로그가 문 닫으니 아차싶어 남깁니다ㅠㅅ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시 돌아올 날도 기다릴테니 언제든 돌아오셔서 듀얼님의 빠순라이프를 들려주세요^ㅁ^ 언제나 건강하시고, 홧팅입니다❤️

    • BlogIcon 듀얼 2019.07.13 17:05 신고  덧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쯔욧상은 끝까지 팬일거에요.
      제 인생을 바꾼 사람이기도 하고...앞으로도 평생 감사할거고 또 응원할거 같습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주절주절 남긴 기록들에 공감해주시고 이해도 해주시고 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이런 말씀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평년에 비하면 그리 더운 날도 아닌데 여름이라고 살짝 쳐지던 기분이 님의 덧글 보고 행복해졌습니다. 기운나네요.
      앞으로도 같이 행복하고 같이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요.

  10. 지나가던바보 2019.07.10 00:03  덧글주소  수정/삭제  덧글쓰기

    갑자기 이런 댓글 남겨서 실례일지 모르겠습니다. 플라토닉 리뷰로 처음 오게 되었다가 리뷰가 너무 좋아서 문득 생각이 나면 종종 들르곤 했던 사람입니다. 쯔요시상팬으로서 사회생활선배로서 멋대로 존경하고 있었어요ㅠㅠ 스스로 야매팬인 것 같아 선뜻 댓글을 남기기가 어려워서 좋은 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지 못한 후회가 가득합니다. 비회원도 댓글 남길 수 있다는 사실도 몰랐네요. 바보같이ㅠㅜ
    언제나 듀얼님 앞에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할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__)

    • BlogIcon 듀얼 2019.07.13 17:07 신고  덧글주소  수정/삭제

      왜 바보라고 하셔요 ㅎㅎㅎㅎ 티스토리가 좀 사용하기가 어렵죠 지금이라도 이렇게 덧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플라토닉 으아....그립네요 오랜만에 다시 봐야겠어요 ㅋㅋㅋㅋ 그 어려운 대사체를 흐르듯이 소화하던 우리 쯔욧상.

      저야말고 그동안 와주시고 이렇게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오게 될지 어딘가에 다시 자리잡게 될지 모르겠지만 또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더운 날들이지만 힘내서 하루하루 건강하게 보내시길!

  11. 지나가던잉여인간 2019.07.31 11:01  덧글주소  수정/삭제  덧글쓰기

    정말 우연하게 발견하고 가끔씩 들르며 열심히 사는 분 본받아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구 부디!! 다시 돌아오시길 빌고 있을게요 ㅠㅠ 건강하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PS. 이름만 알고 음악은 들어본 적 없었던 킨키도 이 블로그 보고 나서 간간히 듣고 있어요. 최근에 들었던 곡 중에서 가장 좋은건 Musig of Lif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