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같은 시간이었다.
즐거웠음...역시 엔터테인먼트!
역시 2층보다는 1층이 당연하지만 정답이네요...플라잉 할때마다 박력이 ㄷ ㄷ
가이단오치도 타테신도 군무도 정말 멋있었음.
오랜만에 보길 잘했다.

어지간한 장면은 얼굴도 잘 보였고...정글때 와 코이치상 식스펙...
어쩜 그렇게 몸을 아름답게 만들었냐 그것도 이제 나이도 있는데...리스펙 보통 의지가 아니었을 듯.
작은 얼굴과 함께 역대급 비율을 보고 왔네


별생각이 없었는데 또 오미야게를 받았네.
고마워 잘 먹고 잘 쓸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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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도쿄 나우.
물론 출장으로. 이걸로 당분간 출장은 없지 싶지만...이길 바라면서 ㅎㅎ

저녁 도착편이라 UR양과 나카메에서 와인 한잔하기로 미리 약속을 잡았다.
미수령한 미쉘 1병과 링고우메슈도 받기로하고.
비행기 착륙하자마자 착착 이동해서 예약시간인 8시에는 나카메구로로.


​오랜만의 나카메 풍경.
놀랄 정도로 사쿠라가 안피어서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4월초에 울 어무이랑 이모들 모시고 올땐 개화해 있겠지.
그러고보니 다음주 주말에 또 도쿄네 ㅎ

​나카메에도 츠타야 컨셉샵이 생겼다고 듣긴 했는데 바로 역앞이었네.

​상점가를 들어서서 조금 걸으면

​솔트가 있다.
UR양과 반갑게 인사하고 바로 착석.

​일단은 하우스와인 한잔에 포아그라가 올라간 바게뜨.

​신선한 샐러드. 이거 드레싱이 엄청 맛있었다.

​오이와 토마토 샐러드도 하나더 추가.

이 가게의 인기 메뉴인 스테이크. 굽기 정도도 최고. 소스도 맛있고.

일 근황, 고민거리, 미래계획, 여행, 빠심...주제를 마구 넘나들며 쉴새없는 수다.
만난지 얼마 안됐지만 UR이랑은 모든 화제를 관통하는 관점이 비슷해서 대화가 참 즐겁다.
어찌보면 서울 친구들 보다 더 만나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
덕분에 늘 힘든 기분만 주는 출장의 완화제이자 힐링타임을 얻은 기분이라서  참 고맙다.
그리고 술까지 사줘서 더 고마웠음 ㅇㅇ ㅋㅋㅋㅋ 하...내가 내야하는데ㅠㅠㅜㅠㅠ 잘먹었응...


2. 렘 히비야는 처음 묵어보는데 음...일단 너무 좁앜ㅋㅋㅋㅋㅋㅋ
하 나름 세미더블로 잡고 전용욕실이라길래 욕조 있는 방인줄 알았건만 샤워실만 있는 곳이었다.
아무리 피곤해도 매일 꼭 욕조에 들어가는데 못해서 슬프네.

컴팩하게 디자인이 잘된 호텔이라고 들었는데 난 그냥 미묘하게 불편할 뿐이고. 좁은게 문제인가.

그래도 배치된 안마기는 참 좋은게 위로가 됨 ㅋㅋㅋㅋㅋ 궁금해서 한번 묵어봤는데 두번은 안 묵을 듯.


3. 사실 여기를 예약한 이유는 내일 저녁 백만년만에 쇼크 관극을 하기 때문.

이번주 출장간다고 했더니 MS짱과 K짱이 딱 23일 저녁티켓이 겹쳐서 양도 가능하다고 해서 겸사겸사 받았다.
1층 중간정도 열에 정가양도. 감사하지요.

내일 3개의 미팅을 마치는대로 신바시로 달려가 같이 가볍게 식사하고 제극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사실 작년 2월 쯔욧상 잽 블루 공연이랑 같이 쇼크 낮공을 하나 볼려고 했었는데 추가공연 + 추가당선으로 결국 내 쇼크티켓은 양도하고 4회 연속 쯔욧상만 보고 돌아왔던지라 이번에 기회가 닿아 다행이었다.

이전에 한번 본거 거의 기억도 안나서...그동안 많이 진화했을 쇼크를 한번 더 볼 수 있어 기대된다.

일단은 출장일정 다 클리어하고!
슷키리한 기분으로 좌장님 만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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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월호 발표할땐 피가 꺼꾸로 솟았는데. 
탄핵이다!!!!!!!!!!!!!!!!!!!!!!
탄핵 인용이라고!!!!!!!!!!!!!!!!!!!!!!!!!!!!!!!!!!!


회사에서 티비로 다들 실시간으로 보면서 박수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에서 두번 다시 이런 더러운 정치와 만나는 일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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