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해돋이를 보고 아침 일찍 출발해 토담순두부에서 다 같이 순두부 전골로 아침식사.
즐거웠던 3일이었다.
마지막까지 드립과 웃음으로 가득 채운 그런 여행.

그리고 지금 김포공항 라운지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내일 회의자료 리뷰 중.
진짜 다이너스 카드 없었음 어쩔 뻔했어.
좀 쉬다가 부탁받은 면세품들을 수령하고 출발.

오늘밤에 꼭 욕조에 몸 담그고 자야지.
안그럼 내일 피곤해서 일이 안될 듯 ㅠㅠ​

김포공항이 확장하면서 공사중이었던 스카이허브라운지가 오픈해 있었다.
아직 다이너스 카드는 사용이 안된다고 ㅠㅠ
제휴 협의 중이라하니 다음 김포 이용때 사용 가능한지 확인해 봐야지.
김포는 라운지가 출국장 밖에 있어서 불편했는데 이거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많이 편해지겠다 ^0^




​1. 최고로 즐거웠던 강릉 양양 투어.

​명성만큼 맛있었던 박이추 커피

​맑고 시원한 공기로 행복했던 낙산사.
구석구석 소원을 비는 곳이 있을때마다 그저 기원했다.
우리 쯔요시상 귀가 온전히, 낫기를.

​오랜만인 듯한 바다.

​배가 터지도록 흡입했던 대게.

까페거리에서 커피로 마무리한 하루.
오랜만에서 셋이서 진짜 실컷 웃고 떠들고...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하나 더 만들어졌다.
내내 숙소를 제공해주고 차로 태워다주시고 밥도 사주신 오라버님, 감사했습니다.



2. 넘쳐흐르는 개드립 속에서 몇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도 오갔다.
업계 주변 최고 관심사인 비퉤스는 올해 일본,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할 것 같고 일본 쪽은 아마 봄에 좋은 소식이 하나 있을거라는 MS짱피셜. 팬들은 기쁠 듯.
그리도 난 아마 가을에는 일로 만나게 될 듯 하여...준비는 이제부터 합류하기로 했다. 구체화 하고 싶은 일이 잔뜩.



3. 움직여야 하는, 제대로 움직이고 싶은 한해다.
많이 힘내야지.
그리고 또 쯔요시상을 만나러 가야지.




G 덕분에 오픈 전인 강릉 세인트존슨에서 테스트 숙박 중.
오랜만에 J도 함께 셋이서 2박3일 온전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물론 중간중간 J는 ㅇㄴㅇ 일로 전화에 시달리고 나는 일요일 밤 출발 출장ㅠㅠ 백업을 하고 있지만...그래도 지금은 힐링 중.

올해 안에 꼭 같이 하는 일을 2-3개는 만들자고 쪼는 중.
꼭 다른 일로 일본 나가고야 말테다...!
그리고 내년 강남으로 주거지를 옮길지 말 타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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