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시아나 기내식.
보통 기내식은 과일식으로 다 바꿔버리는데 아시아나 기내식 만큼은 맛있어서 꼭 챙겨먹게 된다.

두번 다 싹 비워먹었는데...결국 이 이틀은 근 하루종일 먹은게 기내식 뿐이어서 챙겨먹은게 다행이었음. ㅎㅎ



2. 시부야 파르코 건너편 오샤레한 까페에서 IY양과.

너무 오랜만이라 ㅠㅠ
한국에서 애엄마도 아니면서 애 보느라고 바쁘셔서 ㅎㅎㅎ 거의 못 만났는데, 결국 도쿄에서 조인.
근데 오사카부터 또 못 만나지 싶으니까...이러다 도쿄 포럼에서 만나겠네 또;;



3. 이번에도 CN양 집에서 신세졌다.
덕분에 키치죠지라는 멋진 곳에서 좋은 추억 잔뜩 만들고...너무너무 감사했음.
니시스가모에 이어 도쿄하면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곳이 됐지만 이제 이 곳도 별로 갈 일이 없겠지...하고 생각하면 좀 쓸쓸하다.

첫날 라이브를 마치고 콤비니에서 대강 사들고 갔던 것들.
맥주 두캔은 그 자리에서 비웠는데, 저 삿포로 한정맥주, 보리맛이 무척 강하고 스타우트계 맥주에 가까워서 엄청 취향이었다.
그리고 신기해서 구입해 본 토마토 샤벗과 고디바 다크초코블루베리 아이스.
토마토 샤벗은 말 그대로 토마토 주스를 얼린 듯한 맛이었지만, 거의 500엔에 육박했던 고디바 아이스는...
맛이 너무 진해서 오히려 3-4숟가락 뜨면 질린다는. ㅠㅠ
결국 몇숟가락 못 먹고 CN양네 냉장고에 그대로 잠들어 있음...

4. 공연 마지막에 카나가와에서 돌아와 들른 시부야의 오샤레 까페 and people

인테리어도 귀엽고.
커피보다는 다양한 칵테일 주스를 파는 곳으로 헬시-한 느낌.

'MyLife by Me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8/11~14 도쿄여행 기타  (0) 2014/08/17
14/7/12~13 곤지암에서 인생동지들과 워크샵  (5) 2014/07/15
도쿄출장 끝. 일만 산더미.  (2) 2014/07/09
14/07/06 다시 키치죠지  (2) 2014/07/07



3일째 신곡에 대한 쯔욧상의 변화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오랜만의 CCK

이번 라이브의 유일한 발라드 두곡 중 1곡, 세이 애니씽

훵크가시따인다도시떼모를 친절하게 알려준 쟈이크르막슨 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때매 진짜 배찢겨 죽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쯔욧상 못하는게 없어 정말

오랜만에 만난 켄켄의 기가 막힌 베이스 ㅠㅠㅠㅠb와 스티스상의 퍼커션, 둘의 합주, 그리고 색소폰.



급하니까 우선 요거만 올리고....


티스토리 툴바